일시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19시
정원
20명
입장료
예매: 23,000원 현장: 28,000원
행사 소개
Flexion Paths는 The Geoul Records가 기획하는 실험 음악 공연 시리즈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와 협력하여 한국 실험 음악의 흐름을 확장해 나간다. 이번 Vol.6 공연은 로익과 이안의 거울레코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프로그램
1부
이다윤 + 이다윤 Duo
로익 쟝드리 Solo
이안-존 허친슨 Solo
2부
이다윤 + 로익 쟝드리 + 이안-존 허친슨 Trio
작가 소개
이다윤 Dayoon Lee (b.2007, 서울) 음악가
음향 장치의 오작동으로 발생하는 비의도적 연주 방식을 탐구해오고 있다. 소형 전기 회로, 믹서-피드백, 라디오, 함수발생기 등 여러 음악/음향 기기에서 발생되는 되먹임 구조를 활용해 신호를 억제하거나 증폭함으로서 소리의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기획자로서 2025년부터 실험음악을 위한 DIY 레이블 The Geoul Records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Flexion Paths라는 공연 시리즈를 간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oïc Gendry 로익 쟝드리
Loïc Gendry 로익 쟝드리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전자기타의 다양한 변형을 활용하는 즉흥음악 연주가이다. 그는 기타에 여러 가지 물건을 사용해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변해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창조하며, 결과가 아닌 그 과정 자체를 중요한 것으로 제시한다.
Ian-John Hutchinson 이안-존 허친슨
이안-존(Ian-John) 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AUT와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대만, 일본, 한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그룹 즉흥 연주를 위한 Ddakji(딱지) 시리즈를 간헐적으로 기획해왔으며, 같은해 ‘Second Heard Sound Shop’을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
기획: 거울레코즈
협력: 나선도서관
포스터 디자인: 이수빈
공연 문의: thegeoulrecord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