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손님
이재민
일시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나선도서관(서울시 중구 마른내로4길 2, 4층)
모집 인원
15명 선착순
참가비
10,000원
『남의 노래』 발간을 기념해 두 차례 오프라인 이벤트를 엽니다.
12월의 첫 금요일에는 이재민 디자이너를 이야기 손님으로 모시고, 책이라는 사물의 몸과 마음에 관한 디자이너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돛과닻의 책 중에서는 『남의 노래』 외에도 에세이집 『나는 있어 고양이』와 SF소설 『고양이 행성의 기록』까지 총 세 권의 책을 작업해 주셨는데요. 그밖에도 여러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바 있지요. 토크에 사용할 자료를 슬쩍 엿보았는데,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을 듯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래, 선율을 떠나
스물다섯 편의 시가 되다
『남의 노래』
지은이: 김영글, 송승언, 이민휘, 이재민, 최진규
편집: 김영글
디자인: 이재민
펴낸곳: 돛과닻
판형: 128×205mm
면수: 256쪽
ISBN:979-11-986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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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이재민
그래픽 디자이너. 2006년 설립한 스튜디오 에프앤티(fnt)를 기반으로 동료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음반을 디자인하고, 레코드 가이드북을 만들고, 에세이 『청소하면서 듣는 음악』을 쓰고, 서울레코드페어의 아트디렉션을 담당하는 등 음악과 관련한 일에도 애정을 기울인다. 재즈를 즐겨 듣는 세 고양이와 함께 산다.